이 게시판 성격에 맞을지 모르겠군요.
 
저는 지난 4월에 왔다가 일  끝나고 9월 중순에 돌아갑니다.
 
떠나기전에 사람하나 소개해드리고 가려고 합니다.
 
여기 5개월있는동안 제 가 지켜본 청년입니다만
 
소개해도 되겠다 싶어서 글 올립니다.
 
올해 21세 인 필리핀 청년이고, 대학에서 computer hardware분야와 IT분야를
 
공부했고, 주로 Java를 다루었다고 합니다.
 
제가 직접데리고 일한것은 아니고 같은 교회(물론 필리핀교회)에 다니면서 보아온 젊은친구입니다.
 
잘은 몰라도 여기 게시판에 많이 올라오는 그런 뒤통수나 치는 친구는 아닙니다.
 
쪽지로 연락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