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필에 간것이....
2006년도....
남편의 사업과 애덜 교육차 갔었죠..
이젠... 한국으로 돌아왔는데....살때는 몰랐어요.
필이 많이 그립습니다. 가끔씩 문득문득 생각이 나요...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필에살면 한국이 그립고 가고픈데....한국으로 돌아오면...필이 그리워진다고요...
나는....아니야....라고 했었는데...그말이 맞았던것 같아요  :-)
 
이곳에 와서 둘러보니....필이 가까이 느껴지고 정겹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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