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고 해킹하신분 뭐가 그리 좋으신지 ㅋㅋ

필리핀이 날이 더우니 저런 환자가 발생하는것 같네요... 물리면 약도 없는것 같으니 조심하자구요...

인생은 주는대로 받는거랍니다. 스쿼시 운동하면서 그런걸 느꼈었지요. 공을 살짝 치면 나한테 올때도 살며시 옵니다. 치기 좋게요. 그러나 조금 세게 치면 좀더 빠른 속도로 다가오죠. 이럴땐 살짝 뛰면서 받아쳐야 합니다. 그다음 아주 세게 치면 그 공이 정신없이 저에게 다가오기 때문에 때로는 못치고 놓칠때도 있고요. 공이 아주 사나워집니다. 그때 저는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인생이란 이런거 아닌가... 다 내가 주는만큼 받는거 라는것을 말이죠. 인생... 그거 그리 오래사는거 아니랍니다. 여러 회원님들... 좋은 일만 하시면서 사셔야해요.

해킹은 무슨 -_-;;

왜 해킹을 할까낭.. 그래 할짓이 없으신가.. 냉수 드시고 속 좀 차리시면 좋것네..

참 할일이 없는 놈이네요! 아님 필고의 라이벌 싸이트가 시킨건가? 하여튼 영양가 없이 왜 여길 노렸나 모르겠네요..

돈되는 해킹좀 하지.. 왜 여기에서 그러시낭..

자신의 능력을 자랑하고 싶은 것 그리고 관심받고 싶은것이 인지상정이겠죠. 무플이 악플보다 더 무섭다는 사람들이 그런 마음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