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올리고 지우고 한건 당신이 한국인이기에...
 
그래도 기회를주곤 하였는데
 
이렇게 살지마시길..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당신처럼 거짓말 잘하는 사람은 한명도 보지못했네.
 
나에게 거짓말을 100번도 더한인간이 자네일세.
 
어떻게 세상을 그리도 거직말로 살아가는지 모르겠네.
 
그래도 믿고 또믿고 한게 결국엔 연락을 뚝.......
 
사람답게 사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네.
 
돈 200.000페소에 너무나 그러지말게나.
 
성봉주
 
잡아서 누구든200.000페소받아서 나에게는 100.000페소만 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100.000페소주어도 그돈으로 술한잔 거하게 사드리지요.
 
너무나 괘씸해서리......
 
제 전화번호는 아시고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