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저녁 귀가길에 지프니를 탔더랬습니다.
 
항상가는길이지만 잠시 눈을 붙였는데 뭔가 뜨금하길래 강도준알고 옆에 봣더니
 
웬 꼬맹이가 제 옆구리에 쉬를 하는것이였습니다
 
정말 얄밉더군요
 
집에가서 빨래 하느라 고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