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 모든 살아서 숨쉬는것은 축복받은 일입니다
 
보고 느끼고 생각한다는 자체가 신이 우리에게 큰 축복을 내린것이죠
 
사랑하고 사랑하며 늘 서로에게 위로함을 준다는것은 인간에게 큰 선물을 준것입니다
 
잠시잠깐, 우리는 그 고마움을 모르고 사는것 같습니다
 
한꺼풀 껍질을 벗고 서로를 바라보면 같은 알몸인것을요,
 
잠시나마 자연의 품에 안겨서 모든 스트레스를 풀고 일상의 생활로 돌아온다면
 
또 다시 자연의 고마움을 모르고 사는것 같습니다
 
어린아이가 엄마품에 안겨있을때 고마움을 모르듯이요
 
횐님들~~늘 서로 사랑하고 사랑하며 살아봐요^^
 
사랑은 모든것을 감싸주고 상대방을 용서하는 큰 미덕이랍니다
 
오전에 올린사진들이 잠시실수로 사진과 글을 삭제해버렸습니다 용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