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정=정지문 이라는데 제대로 알았음 좋겠습니다.

정지문이란 인간... 수많은 필녀들 ..애배게 하고 도망갔다는거 사실인가요? 코피노들 양산하고 내몰라라 했다는데..맞는 애긴가요? 짐승도 자기새끼는 목숨걸고 지키는데 이건 인간이 아니고 악마네요.정말. 케빈정이 정지문이라면 대강 짐작이 가네요 케빈정이 바탕가스쪽에서 가이드하는거로 아는데 대강 맞아들어가네요. 다이빙강사인가 먼가.....다이빙해서 몸만들어서 어설픈 필녀들 후리는구만. 이런인간 쓰레기때문에 필리핀에서 한인들이 욕을 먹는다. 그렇게 내가 글올리면 씹어대더만 짐승이 내글에 댓글을 올렸구만. 1.코피노 제조기 2.다이빙 연수받은 아이들 주머니 뒤져서 돈훔쳐가기-다이빙혐회에서 강퇴..그러나 버젓이 사업중 3.필112 들먹이면서 사기.구라치기-바탕가스지부장에서 강퇴당함.결국. 4.해결사라고 사기치기. 5.불법체류.허가없이 사업.불법비자...머.등등. 6.필카페에서 활동아이디 - 메소엠포타민 7.지금도 또다른 필동거녀와 코피노 제조중. 8.현재 다중아이디로 집중 필112를 성토.여론몰이중....필고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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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령씨, 아무런 연관도 없고 님과는 전혀 무관한데 전에 여행추억을 그렇게 죽이듯이 하더만 이제 타켓을 저에게 돌리시네. 내가 사기를 쳤는지 악마인지 당신은 나를 아는지요? 그런 터무니없는 허위사실로 사람을 비방하는하는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코피노 양상? 이것은 대체 또 어디서 나온말이냐? 정말 가지각색이구나. 김태령님아 병원에 입원해야겠다. 이사람 정말 정신에 문제가 있는사람이네. 김태령아, 당신 개인하고 글로써 애들처럼 지 잘났다 못났다 하는 거 내가 가장 싫어하거던 나하고 좀 만나자? 너 보고싶네. 나 메그너 총 없거던.

김태령님아. 나는 필리핀112에 아무런 감정도 없고 관심자체가 없는사람입니다. 그렇게 여론몰이식으로 싸움을 붙이기를 즐기는 당신같은 사람이 쓰레기같은 놈이구나. 또 한가지 물어보자,. 김태령이 당신이 좋아하는게 증거인데 당신이 코피노를 양상했는지 보았어? 미친놈 김태령님아,. 뒤에 숨어서 모르는사람 비방그만하고 님이 뭐하는사람인지 먼저 밝히지.

좋습니다요~ 역시 필고는 이게 제 맛이라는깐요 ㅎㅎ 이렇게 흥미진진한 싸움이 있어야 필고가 계속 발전하지 않겠어요. 사실 한동안 좀 심심한 면도 없지않아 있었는데..다시 두분이 저희에게 흥미를 주시네요. 암튼 지금 상황으로서는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으니 정의가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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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좀잡시다. 조용희 그냥 누가 누구를 탓하리 내일 모레가 추석입니다. 조상에대한 감사의 마음을 더세기며 조용하고 즐거운 추석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