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맛점 드셨나요?
한국은 완연히 이제 가을날씨내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합니다.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니 날씨도 꾸무리 하고 비가 올려고 하는 날씨내요
이럴때엔 얼큰한 국물이 땡기지요
그래서 저희 집근처의 중국집에 전화하여서 
짬뽕을시켜 먹었습니다.
아주 맛난다는 정도는 아니구 그럭저럭 먹을만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한국엔 물가가 넘 비싸서 짬뽕에 해물이 거의 없네요
오징어도 수입산 대왕오징어라서 먹으니 고무줄 씹는 느낌이구요
양배추 밖에 없는거 같네요 오늘 점심은 실망입니다.. 
맛집 미션 실패입니다..
그럼 모두 맛난 점심드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