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계십시오.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다들 똥치우는걸 싫어하셔서 제가 나서서 똥을 치우다보니 똥이 손에 좀 묻네요.^^;
냄새나서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떠나려합니다.
여추가 어제 자게에 마지막 글을 올린다더니 이제는 필고에 영원히 독설가로 남겠답니다.
여러분이 뭐라해도 안떠나겠다는 거죠. 그의 아이디 김태령2와 노오란풍선은 운영자님의
제재가 들어갔지만 다중이니까 금방 돌아오겠죠.
운영자의 특단의 조치가 있지않고서는 이 일은 계속 반복될겁니다.
자기 때문에 떠나는 바보님과 붕붕님에 대한 미안함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안보이더군요.
결국 어제 사과 글에 있었던 말들은 그냥 입발린 소리죠.
남을 헐뜯기위해 아무 죄없는 사람을 그렇게 무참히 망가뜨리더니 어제는 자기 손님이었던
미유키님이 여행 잘 갔다왔다는 말을 안했다고 욕으로 도배를 하고…
저는 아직 한번도 여추에게 반말이나 욕을 하지 않았습니다. 욕을 할줄 몰라서가 아니라
마지막 예의는 지켜주고 싶었고 회원님들 눈을 드럽히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추가 써대는 욕은 정말 그 사람의 인간성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그렇게 잘 못했다고 빌더니 한시간만에 미쳐서 날뛰는 꼴이란... 거의 정신병자 수준이네요.
이제 다음에 또 똥치우러 나서는 회원님이 생기겠죠. 누가 나서실지 눈에 선하네요.
그때는 방관말고 많이들 도와주십시오.
필고가 우리가 보아온 다른 사이트들의 전철을 밟게되는건 원치 않으시잖아요.
회원님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늘 행복하십시오. 저는 떠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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