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이쁜 야야가 내가 어제밤에 끓여 놓은 김치찌개를 접시에다가 담아 차려놓고 밥먹으라고 한다.

아이고 정말 해도해도너무합니다.

어디서부터 뭐를 가르켜야 할지...

하루이틀도 아니고 지칩니다. 지쳐!

 

마닐라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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