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저 조용히 이곳의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려고 가입했습니다.
가끔씩 모르는것들이 있을때 여쭤보라 들어오겠습니다.  
염치 불구하고 조언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