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도 소크라테스도 말하고 행하기 전에 세번 생각하라고 하였습니다.
 
1. 진실인가? (내가 직접 보고 들은 것인가?)
2. 선(善)한 것인가? (좋지않은 것을 말하는 것인가?)
3. 꼭 필요한 것인가? (위 두가지를 고려할 때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는가?)
 
누가 되었든 자신이 행한 것은 자신이 결정한 것입니다. 자신의 책임이 따르게 되지요.
 
자신이 남에게 존중받고 싶다면 남을 존중해야 합니다.
 
부모님들께서는 당신의 자식이 사회에서 손가락질 받기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자신의 행동과 언행이 남에게 손가락질을 받는다면 위 세가지를 잊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위의 세가지외에 부모님을 한번쯤 생각하는 시간을 반드시 가졌으면 하는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