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경매차량 구입

올티가스에서 브로커 있습니다. 5% 수수료 입니다. 화요일 부터 예약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차 잘아시는 분 한분 데리고 가셔요. 복불복입니다.

sm 놀스 가시면 은행 경매 차량 전시 판매 하는 곳이 있습니다. 신관 맞은편 건물 안 입니다. 전부 은행 경매를 나온 차량만 판매 하는 곳 입니다, 한번 가보세요.

싸지도 않습니다. 좋은것은 자기들끼리 빼돌려서 남은것은 별로입니다.

은행마다 경매로 잡아놓은 차를 보관하는 월하우스가 있습니다. 당연히 위치는 다 다른 곳에 있지요. 위에 한 횐님이 말씀하신 sm north 에도 있고, 마닐라 Quirino Ave. 끝 부분에 있는 페트로 성당 뒷 편에도 있지요. 1. 아무 은행이나 가셔서 경매 차 리스트를 보여달라고 하셔서, 년식 대비 가격에 마음에 드시는 물건이 있으면 직원에게 월하우스가 어딘가 물으셔서 찾아갑니다. 2. 맘에 드시는 물건이 있으면 경매 신청 페이퍼를 다라고 하셔서, 접수합니다. 중요한 것은 가격을 잘 적으셔야 합니다. 너무 적으며 떨어지고, 너무 많으며 비싸게 사는 꼴이지요. 약간 적은 금액을 넣으면 나중에 전화가 옵니다. 예를 들어 경매 매물이 50만 페소인데, 신청 금액을 40만 페소에 했다면 45만에 할 의사가 있는 가 물어봅니다. 그러면 42만 이라면 ok이다라고 하면 분사로 오라고 말합니다. 위에 예는 경매 차가 딜러에게 인기가 없을 때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위에 분 말씀대로 좋은 차가 별로 없는 이유는, 필리핀 딜러들이 좋은 차를 잡아가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필리핀 딜러에게 인기가 없다는 말이 좋은 차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예를들어 한국의 좋은 차인데도 불구하고 필리핀에서 인지도가 없다면 딜러들은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국 차 좋은 것이 착한 가격에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트라이하는 것은 여러분의 능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