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와서 살다보면 교민들 입에서 나오는 주된 이야기는 다름아닌 >>>>>>
헬퍼이야기,,치안이야기,,도로경찰관이야기,, 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필고 사이트 에서도 늘상 이런 이야기들이 주로 화재거리가 되고 있지요.
그런데 할 이야기가 그런것 밖에 없느냐고 말씀 하시는 분들도 가끔 계시더군요.
 
필리핀에서 살아가다보니 사실상 위의 내용대로 이런 이야기가 주된 이야기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은 대부분 비슷하기에 그렇다고 여겨집니다.
 
가장 많이 접하고 부딪히고 하는 일이 바로 (헬퍼,도로경찰관,치안관련)이기때문입니다.
강도를 당했다. 도둑을 맞았다. 쓰리를 당했다. 헬퍼에게 이렇게 당했다. 핼퍼가 이렇게
 
속을 썩인다. 헬퍼를 구한다. 도로경찰관에게 이렇게 당했다. 도로경찰관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이렇게 대처해야 한다. 등등의 정보 공유의 글들이 주종을 이룰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글들은 수없이 올라올것이구요. 누가 쓰지 말랬다고 안쓰고 그럴 일이 아니라는거죠.
우리가 사는 이야기가 바로 위의 내용들이니까요.. 그렇지 않습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