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춥네요
한국에 돌아온후 필리핀에서 먹은 음식으로 몇일동안 식중독으로 들어누웠다가
오늘 아침에 드디어 입맛이 돌아오네요
10일만에 돌아온한국인데도 먹고 싶은 음시식은 많았지만
먹으면 몸이 안받아주는 관계로 물과 오렌지주스로 밥을 대신했네요
오늘은 주말이고 간만에 온천을 하러 갈려고 소백산밑 풍기에 있는 온천을
저희 할머님을 모시고 갔습니다.
간만에 시원한 온천을 하고 오뎅국물을 먹으니 왠지 배가 고프더라구요
그래서 저만이 알고 있는 소고기 맛집 단양에 있는 목장에 간만에 가니
문을 닫았더라구요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식당이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소고시 등심과 갈비살이 조금은 비싸지만 정말 맛있었는집이었는데
그래서 단양을 넘어서 예천에 있는 육회의 맛집으로 향했습니다
간만에 찾은 육회맛집 허걱 육회 비빔밥이 많이 올랐넹
전엔 7000원이 었는데 이번엔 1만원이네요
그래서 전 값이 올라간 만큼 잘해주겠지 생각을 했습니다
비빔밥에 채소도 3가지 숙주 그리고 2가지나무물 제가 폰으로 찍을려고 했는데
그런데 이건 뭐 무료급식 센터의 비빔밥보다도 더 맛이 업습니다
셀폰 빠테리가 나가서 ..
그리고 집에 와서 출출해서 통닭을 시켜먹을려고 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무조건 BBQ시켜야 한다
전 싼거 시켜서 먹으면 되요 다 똑같아요
그러다가 BBQ를 시켰습니다 올리브유에 냉장닭으로 만들었다는
그런데 시식을 하니 닭은 냉장닭이 맞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올리브유가 오래된거 같습니다...
닭다리 한머금 먹는 순간 그 느끼함이란 정말 단무지 4개 먹었습니다
그래서 다시전화해서 "나 이거 못먹으니 다시가저가라"
그러니 버리든지 마음데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저 " 예 알았습니다 " 그리고 다시는 안먹겠습니다
말을하시 저희 아버지가 바꿔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잠시 말씀을 하더니 20분후에 새로 닭을 튀겨서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미안하단 말까지..ㅋㅋ
과연 무슨말을 하였을까요? 저희 아버지에게 물어보니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저희 작은 아버지 친구랍니다.. 역쉬 지역사회가 좋은거 같네여
간만에 처음 튀긴 닭을 먹어 보았네요 정말 맛나네요
지금 소비자 고발을 보고 있는데 이런생각이 드네요
저희가 대륙시리즈라고 말하는데 그런말 하는게 왠지 아니라고 보내요
이런저런 장난 하시는 분들을 보면 제가 성격이 그래서 그런지 ?
아님 입맛이 고급이라서 그런지 ? 아마 제가 입맛이 고급이라서 그런건 아닌거 같습니다
단지 다른 분들은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고 전 아니여서 그런거 같습니다
아직 까지 잠이 안옮니다. 음식가지고 장난치시는 분들 왜그러는지?
단지 인기좀 있고 그러면 단기간에 돈을많이 버는거 보다
꾸준히 그맛을 지켜가서 오랫돈안 맛집으로 남아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개구락지 올챙이 생각못하고 이제 배테기에 기름차니 음식가지고 장난 치냐"
내일은 아시는 분 하고 송이버섯 하고 능이버섯 케로 가기로 했습니다
몇일 전에 송이 살고 하니 넘 비싸서 직접 케먹을려고 합니다
내일 사진 올리겠습니다..
내일이 기대 대네요... 송이와 능이라.. ㅋㅋ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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