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잘 놀고 '약간(?)' 삐뚤어질때도 있는 TODAM 입니다.
 
저는 회충처럼 숨거나 피하지 않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저에게 해꼬지를 할 수 있겠지요?
 
1.
김태운. 영문 KIMTAEUN 제 본명입니다.
 
2.
저는 자신도 드러내지 못하면서 깝치는 것들과 다릅니다.
전에 나름대로 한국에 세금내고 있다는것을 알렸지요.
부모입장에서 아이에게 용돈줄때 아껴써라, 허튼대다 쓰지마라
라고 잔소리(?)할수도 있고 아이가 돈을 잘못쓰면 혼낼수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나중에 "요즘 TODAM 조용하네" 이러지마세요
아이디를 실명으로 바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