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두딸을 데리고
초등학생 두딸을 데리고 저먼저 들어가서 적응 후 애들이 좋아하면 필리핀으로 이민 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갔다온 사람이나 거기에 있는 사람은 한국으로 들어오기 싫을 만큼 좋다고 하던데
여기 글을 쭉 읽다가 보니 그런 핑크빛 자신감이 확떨어지네요
저는 한국에서처럼 치열하지않게 공부했으면 하고, 유학하고 있는 또래 아이들도 너무 즐겁게 생활해보여서 좋게 생각하고 갈려고 하고요. 그리고 많이들 홈스테이 하신다니 그도 괜찮겠다 싶은데...
홈스테이 하고 계신 분들의 진심어린 조언 듣고자 합니다.지역은 세부 생각하고 있고요 짧은 지식이긴 하지만 도나리타 빌리지나 그근처에 치안이 보장된 좋은곳이 많다고 하던데...
살기 어렵다면 어떤 문제들이 어려운지, 그리고 아이들이 학교다니면 어떤 문제점들이 있을런지....
좀 알려주세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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