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는 꿀이 매우 싸던데요.. 이게 진짜 꿀인가요? 보통 150페소 내외면 살 수 있던데요. 우리나라랑 비교해보면 너무 차이가 나는데 왜 그럴까요? 꿀의 품질이나 효능 자체가 차이가 많이 나나요? 맛을 봤을때 약간 설탕과자 같은 맛도 있던데.. 이게 순도의 차이라고 할수있는지요. 가령 설탕이 함유된 꿀이라든지... 전문가분들의 견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