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이 두드러기가 너무 심해요

저도 6개월째 두드러기땜에 고생하고 있는데 딴 방법이 안 보이네요 약을 계속 먹고 있는데 약 먹을때만 좋다가 약 떨어지면 다시 올라오고.. 다행히 그 주기가 이제 조금 길어졌네요 예전에는 무조건 하루에 하나씩 약 먹었는데 이제는 3-4일 주기로 먹고 있습니다... 참 괴롭습니다...

피부 질환은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이 중요 합니다. 음식에 의한건지, 혹은 주거 환경이 문제 인지을 파악후 대처 하셔야 합니다. 아토비 질환, 혹은 진드기 등등 두드러기의 원인은 엄청 많습니다.

위의 분들이 설명을 아주 잘 해주셨 습니다. 알레르기성이라고 하며, 대표적인 두드러기의 원인으로는, 음식물, 약제, 식품 첨가제, 감염, 심리적 요인, 물리적 요인, 멘톨, 신생물, 흡입물, 등이 있습니다. 장신구나 화장품 등 피부에 접촉하는 물질에 대해서도 자극반응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검사하여 선별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땀나는 운동이나 햇빛에 노출되면 가려움증이 발생하고 피부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음식은 선별적으로 선택하여 섭취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대개의 경우 히스타민이 두드러기 생성에 주된 역할을 하므로 항히스타민제가 주 치료제로 쓰입니다. 일반요법 땀을 잘 흡수할 수 있도록 면으로 된 헐렁한 옷을 입는다 가능하면 생활하는 데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한다 긁으면 습진이 더욱 심해지므로 어린이의 손톱을 짧게 깎아주고, 잘때는 장갑을 끼워 긁지 못하게 한다 피부가 너무 건조하지 않을 정도로만 목욕을 시킨다 목욕시 비누를 사용하면 습진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무지방의 특수한 비누와 온 수를 사용하고, 염증이 일어난 부위는 비누를 사용하지 않는다 목욕후 피부를 부드럽게 해준다(윤활제 사용) 온도변화가 매우 심한 환경에 어린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실내온도는 시원하게(18-23℃), 목욕도 시원한 물(26-27℃)에 가능한한 짧게 (5-10분) 샤워하는 정도로 끝낸다 털옷이나 털인형 등이 피부에 닿지 않게 한다. 애완동물과 함께 기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장신구나 화장품 등 피부에 접촉하는 물질에 대해서도 자극반응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검사하여 선별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땀나는 운동이나 햇빛에 노출되면 가려움증이 발생하고 피부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음식은 선별적으로 선택하여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고 알레르기 반응이거나 장내 이상발효로 유해균이 만들어 내는 독소가 피부로 나오는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병원 처방약이나 연고등은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뿐 근본적 해결방안이 될수 없습니다. 체질에 맞는 음식을 가려 먹으며 인스턴트 식품과 육류를 절제한 식생활을 한동안 유지한다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안녕하세요 어릴적부터 알레르기라면 달고 살아오는 일인입니다 일단은 아이의 증상이 어디서 부터 오는건지 알아야 하기 때문에 음식은 따로 준비를 하시기 바람니다 엄마가 하지마시고 물리시더라도 식당 음식 한곳에서 같은메뉴로 먹으면서 지켜보시구요(절데 다른건 먹으면 안됩니다) 한가지 음식만 매일... 그후 진전이 없으면 옷을 전부 놔두고 새로 구매를 하여 입혀 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샤워를 할때 물로만 샤워를 해보시기 바람니다. 그래도 안되면 잠자리를 바꿔서 아시는분댁이나 아니면 따로 혼자 할수 있는곳으루 보내서 지내보게 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대충 음식때문에 알러지가 많을껀데.. 음식중에서도 아이한테만 반응이 있는게 있을수 있습니다 그게 무언지는 참 알기가 쉬운건 아닌데.. 하나 하나 알아가 보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