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로일로 쪽에서 지내면서 보라카이 여행했었는데..
 
생각했었던 필리핀의 이미지와는 너무 다른 좋은 기억만 있네요..
 
또 가고 싶어요..
 
아니..그곳에서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