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인 구직 게시판을 둘러 보면서
자주 보이는 문구가 있어서 예전에 인터넷에서 본글을 올려봐요.
가장 공감 되는 항목은 가족같은 분위기인거 같아요. ㅎㅎ
 
예전에 대학시절 알바일자리 구할때
이런 문구 내건 업체들이 많았는데
그런데 가면 가족같은 분위기랍시고 사정 봐달라고 월급 밀리고
시급 받는 알바생은 시간이 돈인데 오티 시켜놓고 그돈 계산해서 주지도 않고
고용인과 고용자의 관계를 인지하지 않고
예의없이 하대 하려드는 사장님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 문구가 공감되나요?
 
------------------------------------------
 
 
구인광고 문구의 속뜻

 

1. 급여는 면접후 협의 :

    너무 적은 금액이라 지금은 말해줄 수 없다.

 

2. 가족 같은 분위기 :

    널 막대하겠다.

 

3. 배우면서 돈을 버는 직업 :

    월급을 적게 주겠다.

 

4. 간단한 업무 :

    월급을 적게 주겠다.

 

5. 자택 근무 가능 :

    월급을 적게 주겠다.

 

6. 긍정적 마인드의 소유자를 원함 :

    월급을 적게 줘도 참을 수 있는 사람 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