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계속되는 비로 인하여 피해는 없으신지요.
 
전 수빅과 카비테 를 다니고 있어 바뿌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즘 이민국 문제가 심각하여 사실 정보를 알려 드릴려고 합니다.
 
아주 좋은 대통령이 당선이되어 부정 책결이라는 단호한 결심아래 피해보는건
 
외국인들 입니다.
 
이민국장을 6개월마다 교체하여 업무를 배울만하면 다시 이민국장을 바꾸곤 합니다.
 
새로운 이민국장은 6월6일에 교체되어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6월이전에 접수를한 TRV비자 역시도 진행이 되지않고 있는 상항 입니다.
 
워킹비자를 신청하여도 그 서류는 그냥 쌓여만 있을뿐 싸인을 하지않습니다.
 
1년짜리 워킹비자
 
AEP/이민국 비자신청.인터뷔.I-CAR 50.000페소 컨설팅 업체나 여행사에서 받고 있습니다.
 
이건 비싼게 아닙니다요즘엔.....
 
뭔 그리도 서류가 복잡하고 늘어 났는지 서류만 하는일이 1주일정도가 걸립니다.
 
AEP는 그전에 4일이면 나오는게 요즘엔 한달정도 걸리고 워킹비자 45일이면 아젼다 떨어지던게
 
이젠 감감 무소식이고......
 
SSP예전엔 4일이면 나오던게 요즘엔 3주이상이 걸립니다.
 
방학동안 이곳에 와서 공부를하려고 SSP를신청하여 나올때쯤엔 돌아가야 하지요.
 
비자연장도 대행업소에서는 요즘에 하루만에 해달라면 급행료 이민국에 400페소를 주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관관비자연장도 1주일 이상이 걸립니다.
 
돈받고 스템프 찍어주는게 그리 힘든 일이라고.......
 
외국인이 많이들어와서 편하게 살아야 다른 외국인도 들어올게 아닌가요.
 
외국인이 이나라에서 쓰는 돈이 얼마인데 그리고 인력 창출이 얼마인데 그걸모르는 바보같습니다.
 
너무 강하면 부러지는법.....
 
이번 대통령이 그러합니다.
 
이민국에 가보신분....
 
cctv모두 달아놓고서 꼼짝마라하니 지금까지 수십년을해왔던 습관이 어디가겠습니까.
 
반항이라도 하듯이 일처리 하지않습니다.
 
이민국장이 언제 다시바뀔지 모르니 기다리고 있더군요.
 
아마도 이번 년말에 바뀌지않을까 생각 합니다.
 
대통령 측근들이나 대통령에 당선되게 수고한 사람들을 자리하나씩을 나뉘어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요즘 워킹비자 신청하신분
 
여행사나 컨설팅 업체에서 빨리 해준다는 말은 믿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모든 비자문제에 있어서 대행업체에 너무나 독촉하지말아 주세요.
 
정말 대행업체 사장님들을 보면 안스럽기까지 합니다.
 
손님들에게 매일 당하고 왜 비자 나오지 않느냐 다른곳은 나왔는데 하더군요.
 
빨리 나왔다는 그런말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민국 문제 아주 심각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