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V880sg63GDk
 
 
다시 한번 필리핀 전역이 술렁이고 있는데, 뉴스에서 밝혀지지 않은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나돌고 있습니다.
 
13 살 짜리(게이)가 16살 남친을 쏘고 자신을 쐈는데,
 
곧 바로 죽지 않고 바닥에 쓰러져 힘없이 몸을 서서히 뒹굴며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경비와 경찰이 출동을 했지만, 주위에는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지만, .. 정작 죽어가는 이 소년을 아무도 돕지 않고 있습니다.
 
경비의 허리 뒷 춤에는 구급약이 있습니다.
 
기자가 경비에게 왜 구급약을 쓰지 않았냐고 물었는데, 경비가 대답하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모른다" 라고 했다고 했답니다.
 
과연 그 구급 약통에 약은 제대로 들어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