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퍼의 저가 항공 정책으로 외국인 유치는 실로 엄청나 계획과 맞아 떨어짐..
2. 교통체증의  대명사 카비테지역을 바다를 가로지르는 카비텍스를 만들어 1000헥타르의  새로운 빌리지 타운 조성함.
3. 팜팡가로 구비행장을 옮겨, 디지니랜드 인프라 조성?
4. 블라칸의 전철연장으로 , 새로운 빌리지 조성..땅값상승
5. 현저히 늘어나는 새차들 ..특히 택시
 
보기에 부족한[어설픈]점도 많으나 움직이는 것은 보인다.. 유가 상승으로 인한 불만도 많으나 살기가 빡빡하니 로컬인들도 엄청 머리쓴다, 동네 싸리싸리 등 로컬 자영업자가 무지 늘어난것 같다.
 
뭔가는 모르나 움직임은 보이는것 같다. 개인적으로 어설프게 본건 카비테로 가는 하이웨이 카비텍스..
방파제 인줄 알았다..
 
물가가 오르니 뭔가를 할수 있는 이들은 투잡들을 많이한다..여기서 우리가 살아남아야 하는 방법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