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머리를 한대 맞었습니다
이글을일고 정말 난 어떻게 살았나 하는 생각과 서울대다니는 사람과 나의 차이첨이 무었인지
알았습니다.. 오늘 무척이나 제자신에게 부끄럽네요. 그동안 어떻게 살았나 하는생각에 한동안
멍하게 천정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필고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오늘 따라 저자신이 무척이나 작아지고 싫어지내요. 앞으로는 내일 죽는사는
마을으로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중복인거 알지만 그래도 못보신분들을 위해서..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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