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목구녕이 포도청이랑 먹고사는일로 바뻐서 필고는 잘 로긴 못합니다..죄송
 
오늘 오후 라디오 싱꼬 액션라디오에서 필리핀의 부정부페등 여러가지 고민해결해주는
 
엥커 둘포(자칭)정의의 용사의 프로그램에 필리핀 여자2명이 나와서 아주나쁜 코리아노를 고발
 
하더군요...ㅠ "****" 라는 헤어샾을 운영하는 신**씨와 언니인지 동생인지 1명 두명이
 
고용한 필리핀 직원에세 매일 같이 구타,볼펜으로 머리찌르기,발로 겉어차기등 의 가옥행위로
 
전화로 사건 당사자인 신**본인인과 통화 중에 영어만 가능하다고 하여 영어로 사건의 진위를 묻고
 
하나하나 따지는데 신**씨왈 필리핀직원과 통화 하고 싶다고 하여 통화 시켜주니 왜 거기 갓냐고
 
하시더군요. 상황을 파악 못하시는것 같아서 방송내내 아주 답답 하던데..ㅠ.ㅠ
 
필리핀은  자국민 보호법및 인권이 무지 강한 나라 입니다. 방송 진행자가 따갈로그로 외국인이 감히
 
필리핀에서 자국민을 구타 하고 인원유린하고 햇다고 화가 나서 외국인 범죄수사국과 이민국에 전화
 
해서 경찰을 해당주소지로 보냇으니 아마 지금쯤은 잡혀서 구금 되엇겟죠..ㅠ.ㅠ
 
필리핀에 사시는 우리교민들 필리핀의 문화,풍습등을 공부하여 이런 망신스런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방송진행자가 당신같은 사람들은 교도소 가서 살다가 추방당하는게 제일 현명한거라고 하면서
 
코멘트 하더군요. 물론 필리핀인에게 그런일을 하지 않앗을수도 잇지만 그러면 좀더 진실을 밝힐수 잇게
 
대응하셧어야 하는데 답답 하네요.ㅠ.
 
 
우울한 소식 전해드려 죄송 합니다.
 
필리핀에 사는 한인이 10만명이 넘건 우리가 비자연장해주는돈으로 먹고 사는것같이 보이는 필리핀이지만
 
엄연한 현실은 우리는 이방인 입니다.이나라에서 살려면  필리핀의 풍습,필리핀인의 문화를 좀더 이해하고
 
공부하여  이런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