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은 비수와 같은것

막말~!
막말을 하는 사람은  해버린 막말을 잊을지는 모르지만
막말을 듣는 상대방은 그 막말을 가슴깊이 새겨 평생 기억합니다


막말~!
오늘 하루만 살것도 아닌데 세상끝난 사람처럼 막말을 하는 사람
세상 사람들은 그 사람을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막말~!
막말 한마디에 당신의 믿음이 깨진다는 사실 잊어서는 안됩니다
사람들은 생각도 없이
오늘이 마지막인양 막말을 하지만 그건 큰 실수입니다


막말~!
막말을 듣는 사람은 막말을하는
당신을 절대 사람으로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당신은 막말을 하고 있는지요 당신은 사람이 아니라는데--



막말~!
막말하는 당신 기분이 상쾌하십니까 속이 시원하십니까
그러나 속시원할것 없습니다 상쾌할것도 없습니다


막말~!
얼마후  당신도 다른 사람이하는
  막말을 듣고 속상해 하기 때문입니다
막말 하기는 쉽지만 막말의 댓가는 치러야 합니다
       
   막말은 비수 같다는 말 잊지 마십시요

어느 연예인에게 누구와 결혼하면 좋겠네
대답이 "막말 하지 맙시다"
웃자는 농담말에  상처를 입었나요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 우리는 마음의 친구 ♡

 

 

 

 

 


카페에서 좋은 사람을

알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 기분 좋은 일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삶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안다는 것은 즐거운 일 입니다.

 

 

 

 

 

 

 

 


매일 보이다가

하루 안 보일 때면
그 사람의 안부가 궁금해지고
신상에 무슨 일이라도 생겼는지


염려하는 마음이 일어난다면
그 마음에는 좋은 사람으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뭐 특별히 주는 것은 없어도
받는 것 또한 없다 할지라도
안부가 궁금해지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

머리에 떠오르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좋은 친구로 마음에 들어오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컴에 들어오면,

카페에 들어오면
생각하는 사람의 글이 있나 없나
찾아보는 마음이라면
혹여 그 사람을
마음에 두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도 정다운 친구를 찾아봅니다.

 

 

 

 

 

 

-모셔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