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계산 좀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계약서 없이 근무했을 경우,(계약서 유무를 떠나서) 자진해서, 다른 일을 구했다면, 안챙겨줘도 됩니다.그리고 seperation fee는 퇴직금처럼 꼭 챙겨줘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수고 했으니, 급여의 몇%정도 주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계약서없이 6개월 정도 근무했다면, 2~3천 페소 정도 줘도 됩니다.

님의 글로 보아 님도 충분한 정보를 이미 갖고 계신 듯 합니다 덧붙여 이전 저의 경우 튜터 계약은 항상 3개월로 시작하여 괜찮은 튜터만 다시 3개월 또는 6개월 이런식으로 연장해 나갓엇죠 글고 1.파트타임직원도 6개월이상 근무자면 세퍼레이션피 주어야 하니 다시 계약시 6개월이내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다만 연속 계약시는 1개월의 휴식기간이 필요하니 이 부분 문제 발생시 쟁점될 수 있습니다. 1-2. 최근 샐러리 기준 주시면 되고 13먼스만 평균내서 주시면 되고요 2. 견습 6개월 종료 후, 보통 1년 계약이나, 님 유리한 쪽으로 하시면 되지 않나 하는데요...

1. 파트타임의 경우 계약에 의해 고용이 이루어 질 것이니 특별히 명시하지 않는 한 퇴직금이 없는 것 같습니다만.. 하기 내용을 보면 해고시 그리고 새로운 직장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명시되어 있으니 파트타임의 경우는 해당이 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하여튼 해고라면 피고용인의 원인제공에 의한 경우가 아닌 경우 몇몇 예외를 제외하곤 반드시 지급해야 하며 사직시는 해당되지 않는 다는 것이 중요한 대목인것 같습니다. Separation Pay Meaning Separation pay, as generally understood, refers to the amount due to the employee who has been terminated from service for causes authorized by law (not due to employees fault or wrong-doing) such as installation of labor-saving devices, redundancy, retrenchment to prevent losses or the closing or cessation of operation of the establishment or undertaking. Separation pay is intended to provide the employee with the wherewithal during the period he is looking for another employment. (See Gabuay v. Oversea Paper Supply, G.R. No. 148837, August 13, 2004.) 2. 정규직은 계약직과 다르니 정규직이 됬다면 계약기간이라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법이 정한 사유에 의하지 않고는 해고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따라서 정규직 1년계약, 6개월 계약은 ..doesn't make s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