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 환전 관련 지식을 얻어가고자 합니다.
저는 필리핀에 여러가지 자금 소비 계획이 있습니다.
말이야 거창한데,
최종적인 계획은 필리핀사람인 마누라와 은퇴비자를 받아서 가는 것입니다.
그전에 미리미리 투자를 좀 해놓고 싶어서 자금 송금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먼저 올해 안에 약 1억원정도의 땅을 구입하고 싶어서(땅은 마누라 집 동네에 봐놓은 상태)
송금 계획을 짜다보니..
1. 시티은행 계좌를 여러개 만들어서 찾아쓰는게 낫다.
2. 역송금하는 사람을 찾아서 교환해라.(어려워보임)
3. 한번에 만달러씩 들고 들어가라
(캐리백에 만달러 체크백에 만달러하면 한번에 이만달러까지 가능할듯하나, 1억이라는 돈이면 여러번 들고가야 하는 어려운점이 있고 과연 달러를 가져가서 환전상과 환전하는것이 제일 이득인지를 여쭙고 싶은것입니다)
4. 달러를 사는 것보다 송금환율이 싸기 때문에 송금이 무조건 이득이다
(정확히 송금이라는 것이 어떤 은행을 이용해서 어떤식으로 보내는 것을 말하는것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막연하게 한국에 있는 씨티은행에가서 마누라 명의로 달러 통장을 만들면 필리핀에서도 찾아 쓸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만 하고 있지 이게 가능한일인지조차 확인이 잘 안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5. 기타의견인 한국인이 운영하는 금융 사무실중 환율을 제일 우대하는 곳에 가서 환전하는것이 낫다..
아주 여러 의견을 들어봤으나 가장 손해보지 않고 쉽게 송금하는 길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1억이라는 돈을 한번에 움직이면 당연히 세금문제가 관련되므로 그러한 문제를 피해서 빠르고 쉽게 보내는 법을
여러 분들께 조언 구합니다.
지난번에 이런 글을 다른 사이트에서 올려봤더니 몇몇분이 쪽지가 와서 필핀에 있는 한국 기업이다 수입을 하는것처럼 해서 하는 방법이 있다는 등 조금은 리스크가 있고 의심이 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교민끼리 사기치거나 하는 일은 없어야겠지요? ^^
고견 부탁드립니다.
회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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