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테 악성 소매치기 주의 ( 이미 유명한 놈들임 )
방금 소매치기 당했습니다. 말라테 168 앞에서 팬 퍼시픽 가는 길입니다.
소매치기 1이 다가오면서 진주 목걸이를 보여주더군요. 사라고 왼쪽으로 바짝 붙습니다.
소매치기 2가 다가오면서 비아그라 사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붙습니다.
왼쪽 오른쪽 다 붙은 상태에서 몸에 저항도 하기 힘든 상태에서 가방을 강제적으로 열고 휴대폰을 훔쳐 갔습니다.
저도 나름 많이 조심하는 편이라. 가방을 앞으로 매고 꽉 잡고 가고 있었는데요.
두 놈이 양쪽으로 정신 업게 하고 그리고 바짝 붙어서 칼로 찌르기라도 하는 듯한 늬앙스를 줘서
일단 몸을 방어 하느라. 가방을 미쳐 방어를 못했네요. 소매치기 2가 가방을 여고 셀폰을 가져가는데
2초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물론 제 휴대폰은 체리 모바일 1999짜리입니다. 그넘들 인건비 정도는 건졌네요.
하지만. 중요한 번호를 잃어 버렸네요.
그넘들 인상착의는 소매치기 1은 키가 크고 마르며 대머리 입니다.
소매치기 2는 키가작고 마르며 상고 머리 했습니다.
소매치기 당한 후 주위의 피노이들에게 하소연 했더니. 이미 유명한 애들이고
오전에 1건 하고 밤에 1건 매일 2건씩 한다고 합니다. 재수없게 걸린거죠.
그 넘들을 잡고 싶으면 저녁에 와보라고 하네요.
그리고 말라테 로빈슨 부터 하얏 쪽 말고 manor 호텔 쪽으로 직진하는 곳에
꼬마 소매치기 군단 있구요. 3명이상 달라들고 온 주머니를 뒤집니다. 열 받게 하면 칼로 찌를 기세구요.
뒤에 어른들이 보살피고 있습니다. 절대 그길로 가지마세요.
그리고 어제 저희 집 오셔서 ( 만달루용, 보니) 냉장고, 선풍기 사가신분. 제 전화 번호 바뀌었습니다.
0947 747 0200 . 문자나 쪽지 좀 부탁 드립니다. angeles라고 문자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느낀 건데 말라테가 정말 위험한 이유가. 다른 곳은 생계형 범죄인데
말라테는 뭔가 느낌이 다릅니다. 마약을 사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느낌이 많이 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잘못하면 다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말라테는 정말.. 시에서도 손을 놓은 곳이라는 게 느껴지는 곳이죠. 가로등 설치 안해주는 것만 봐도 알죠.
아무쪼록 . 몸 조심 하세요.. 진짜 살기를 느꼈습니다. 특히 그 꼬마들.. 진짜 찌를 기세임.
이상입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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