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우드국제학교야구단창단(연합뉴스)

'글로벌야구엘리트 육성'을 위한 사우스우드국제학교 야구단 창단

사우스우드국제학교(이하SIS)는 대한민국 정부 공식 학력인정학교로 마닐라 남쪽에 위치한 사우스우드C.C내에 있는 아름다운 학교이다.

이곳 SIS야구단에 입단하게 되면 8명이하 소수로 편성된 학급에서 영어몰입교육과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받고 프로에서 20년이상 선수들을 지도한 최정상급 코칭스탭들에게 특기교육으로 야구를 배우게 된다.

중학교를 졸업하면 SIS연계학교인 일본 야구명문고 쿄토국제학교, 지바국제학교, 항공학교, 가시마가쿠엔고교에 입학해서 일어와 야구를 배우게 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면 외국에서 생활한 외교관, 대기업 자녀들처럼 현지에서 공부하고 생활하였기에 영어와 일어가 능숙하게 되고 야구를 특기로 키울 수 있다.

일부 야구에 소질이 있는 학생은 프로선수로 진출하게되고 다른 학생들은 어학과 야구특기를 가진 유학생 신분이 되어 한국, 일본 , 미국대학에 좋은 조건으로 진학하게 된다.

가. 미국 대학 진학시 - 영어실력과 야구특기가 있기에 장학생으로 입학이 가능.
나. 일본 대학 진학시 - 야구특기와 외국인 신분으로 특례 입학이 가능.
다. 국내 대학 진학시 - 어학특기자로 수수전형으로 입학이 가능.

이미 다국적화된 각 국 프로팀에는 여러 나라의 선수, 코치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대학 진학 후 국제야구계에서 영어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스페인어 하나를 더 익힌다면 우리 자녀들은 글로벌야구엘리트로 성장할 수 있다.

뚜렷한 목표를 갖고 10년 계획하에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한다면 야구에 대한 기본안목과 어학을 특기 삼아 국제적인 스카우터, 에이전트, 스포츠마케터, 기자, 구단직원등 무궁무진한 분야로 진출 할 수 있다.

아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노력해야 효율이 높고 그 분야에서 일을 해야 최고로 행복하고 성공할 수 있다

사우스우드국제학교 서울사무실에서 매주 토, 일 오후2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문의: 02-3141-6901, 010-2500-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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