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호텔 폭발 30명 사상

연말 되었는데도 무언가 루손섬의 것들이 나누기를 안해 주었나 보군요.. 민다나오와 루손은 적정한 관계 유지하며 긴장감 유지로.. 나라를 늘 영원토록 이대로를 외치며 주무르며 하루하루를 즐기며 이끌어가죠~ 필은 그냥 이정도로만 그냥 유지하며 살다 언젠가 어딘가에 종속될 나라입니다.. 참고로 도대체 소득 파악이 안되는 이눔의 나라에서 아는 직위가 잇는 공무원넘이 월급은 2만5천~3만 페소인가인데 뒤수입이 월 100만페소 정도라고 징그럽게 웃는 거지같은 나라입니다~ 마냥 필애덜에게 이리저리 모기에게 빨리듯 퍼 받치며 빨리고 사는 한인들 참 안타까울뿐입니다~~ (모기가 피 빨때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모르게 마취시켜 빨듯~마지막에 다 빼앗길것임)

왜 정부건물 폭파안하고 저런식으로 민간인만 죽게 하는지 원... 지들 목슴은 소중하니까 정부건물은 못건드리나보네요. 건드리다 죽을까봐

정말 섬뜩하네요... 어제밤 부터 거리도 밤 늦도록 시끄럽고 하여 머리다 아프던데...

이걸로 다시한번 확실해지네요.. 민다나오 지역은 아예 가지 말아야됌.. 뭐 어차피 갈일도 없는 저였지만. 혹시나 여행가시려는 담크신분들.. 제발 자제하시길.. 납치나 테러의 횟수를 보니 엔간한 아프리카 국가의 위험수준 같네요.

잠보앙가는 평상시에도 늘 폭탄데러가 있는 곳입니다 거의 매월 일어나고 있죠 새삼스러울 것도 없답니다 잠보앙가와 솔로쪽은 absayaff의 활동지역이라 현재도 정부군과 교전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죠 이런지역의 일을 민다나오 전체지역으로 일반화 할 필요는 없답니다 더군다나 필리핀 전지역으로도 마찬가지죠 저도 민다나오의 웬만한 지역은 다 흘고 다니고 있습니다 만, 솔로지역과 잠보앙가씨티를 뺀 나머지 잠보앙가 전지역은 방문하지 안았답니다 물론 이번에 납치사건이 난 라나오 지역 특히나 말라위 근처에는 얼씬도 안했다는.... 이렇듯 민다나오에서 특별히 위험한 지역은 여행이나 사업상 방문을 자제하셔야 되겠습니다

무섭습니다.. 내전이라.. 흠 내전이라....

oy........

무서버요...ㅠㅠ

역시 망나니 같은놈들이네요

폭파 하려면, 이민국, 경찰서, NBI, 말라카냥 등등 좋은 곳을 두고,,, 이민국 강추 합니다,,

끔찍한 일이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나라에 두나라 명분이야 어찌되든 테러로 인명살상은 엄연한 중대한 범죄입니다. 명분이 아무리 옳다하여도 있을수 없습니다. 사람까지 해치며 하는 주장은 용서 받을수 없습니다. 필리핀도 강력한 리더쉽이 필요합니다. 전 정권이 유지되던 것은 민다나오의 투표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노이노이 아키노 정권은 전정권 부패 및 비리 내사로 이러한 상황을 맞이한것입니다. 필리핀은 이번에 본보기로 부정부패를 척결하면 정말 좋은 나라로 발전할것 같습니다.

요거뉴스방에아침일찍이 올라왔던디?????????????????????????? 요런뉴스를 자유게시판에 올리는님에개념은?????????????????????????

민다나오 위험지역은 방문자제가 필수 인듯하네요..

무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