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고에서 중고 물품 사실려는 모든 분들이 경험 하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몇 주 전에 관련된 글이 질문 게시판에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건을 파실땐, 당연히 정확한 정보와 파시는 물건의 상태를 상세히 적어 주시는 것이 당연 하다고 생각합니다.

파시는 지역은 어디다가 내다 파셨으며, 가격은 어디다가 내다 버리셨습니까?

무슨 무슨 물건 팝니다. 끝! 전화번호 끝!

 

저도 물건 몇번 사려 전화 했었습니다. (지역,가격 없었어요) 

저:  필고 보거 전화드리는건데요 지역이 어디세요?

판매자:  마닐라 입니다.

저:  이런 우라질!!

기본적인 정보만 기제 하셔도 저와 같은 헛 수고를 하시는 구매자 분들이 줄지 않겠어요?

뭐가 그리 힘들다고, 빼먹고 적으 십니까. 화장실 다녀오시고 물 안내리시는 분들.. 그대들 인지요?

 

차 렌트 하기 위해 문의 전화 했습니다. (분명 일일 렌트 가능하다고 광고 하고 있었습니다.)

전화하면 택도 없는 가격을 불러 사람 천불 나게 만들더군요, 렌트카는 장기 렌트가 아니라서 그런지

정말 불친절 하게 전화 받으며, 렌트 안된다고 하시고.

이게 무슨 개 매너입니까..  비싼 전화비 들여가며 왜 제가 전화를 해야하며, 기분이 상해야 하는지..

가장 기본적인 정보만, 확실한 정보만 적어 주셔도, 헛된 발걸음은 하지 않겠지요.

 

광고 하시는 분들 제발! 기본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