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북의 진실 과연 몇%나 될까요 ?

이곳 필리핀 사람들 중에는 시골에서 살고 아이키우고 살고 있는데 학력은 하버드졸업 이더군요.^^

제가 페이스북을 안해서 정말 그정도까지 속인다는것에 쇼킹합니다 ㅜㅜ

그럼 이름을 바꿔야 되지 않을까요? Fake book.으로

전 올려진 정보는 참고만 하고 올리는 사진과 글달리는걸 보고 판단합니다. 몇몇 코필커플의 필리피나 부인분의 페이스북 계정도 가끔 친추들어오는데... 남편에게 속인 옛날이야기들 현제 만나는 필리피노애인... 자기들끼리 필리핀말로 글달리는거 보면 이거 말해줄 수도 없고...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100% 믿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사람들은 자기 약점이나 치부는 잘 밝힐려고 하지않죠. 거짓 말만 하지 않으면 다행이죠. 우리나라 사람들 인터넷 신뢰율이 75%이상이라고 하네요.

훼이크 북

이런 일도 있을줄은 몰랐네요. 자기 과장광고용으로 사용 가능이네요..훼잌북+1ㅋㅋㅋ

이곳의 장터란도 대부분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다보니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는 그런 장이 되고요...

실제로 아는 사람만 친구하면 문제는 없는데...

페이스북에서 가장 사진을 많이 싣는게 제인듯합니다 모든 사진은 다 싣고 지금까지 한번도 남의 이력이 거짓이라 생각은 안해 보왔는데 오늘 읽고나니 얼마든지 그냥 본인 쓰고픈데로 쓰면돠는 검정없는 곳이니,,,,거짓도 많겠구나는 생각 페이스북 통하여 그동안 잊혔던 친구도 후배도 제자도 만나기는 많이 만났습니다 피노이는 현재 2천만이상이 한다네요 질문란은 무엇때문에 있는지? 상대에 대한 엉터리 질문은 제일 마음에 걸리더군요 한국의 어느 단체에서도 꼭 같이 창이뜨게 만들었다가 일주일도 안되어 없어지기도 하더군요 사이버 공간이고 자유롭게 만드는 자기 공간이니 거짓이력도 자유롭게 많이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받아 ,,,득을 보려는 자들도 많겟지요 http://cafe.daum.net/ghomestay

저도 패이스 북을 많이 사용합니다만, 필리핀에서 필리핀 직장동료들,그리고 저와 함께 일하고 있는 필리핀 교사들, 한국의 친구들,지인들,등,잘 아는 사람이야 상관없지만,잘 알지 못하고, 그저 올리는 글과 사진 만으론 절대 그 사람을 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가 이야기 했죠, 그 사람이 말하고 생각하는 것 만으로는 판단해서는 안된다구요. 그 사람이 어떤 결정을 하는지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냥 패이스북은 "Never judge from appearance"(얼굴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된다.) 에 충실하는게 가장 현명한 활용법인것 같습니다.

필요한 만큼만 보고 있습니다..^^

갈구하는 바를 얻기 위함 아닐까요? 속여서라도...

전 100% 임다.... 그흔한 뽀샵질도 할 줄 몰라서, 걍 내 얼굴만 올려 놓는다는.. ㅋㅋ

거의 믿지 않는게 좋을듯..

ㅎㅎ 페이스북에는 대학졸업했으면 졸업증명서나 학업증명서 올리면 되는거고 자신의 집, 차있으면 역시 찍어서 올리면 되는거지요. 누가 그렇게까지 하냐구요? -_-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