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하시죠? 눈요기나 하세여.("마닐라의 관문 코레히도" )~~^^(25편)
오늘은 필핀의 아픈 역사의 현장인 코레히도로 가볼께여~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과 일본군이 뺏고 빼았기는 공방전이 치열 했던 곳...
한국의 수도 서울을 방어하였던 강화도와 같은....
이곳이 뚫리면 마닐라에 무혈 입성하는 전략적 요충지...
이곳을 차지 하기 위하여 피튀기는 전투가 얼마나 급박했는지 가늠을 할수 있는 곳...
지금도 장전하고 발포하면 일본군함을 향해 날아갈 것 같이 깨끗한 미군들의 대포....
처참하게 부서져 페허가된 병사들의 막사와 화려했을듯한 극장 그리고 지휘본부, 벙커등등......
이곳에서 일본군 포로로 잡힌 필핀병들과 미군 3천여명이 마리벨레스로 옮겨져 죽음의 행진때
비참하게 죽어 갔다네여....
그당시 비참하고 급박하고 처절했던 그런 상황들을 생생히 느껴볼수 있는 전쟁 기념관과도 같은.....
누가 뭐래도 전쟁은 피해야 된다는 교훈이 될 수 있는 곳....코레히도!!
마닐라 베이에서 1시간여.... 바타안 Town site 비치에서 30분 배타고 갈수 있네여~~^^
섬 입장료 1인 150페소, 지프니 렌탈비 800페소 (10명내외), 셔틀버스도 있는데 승차비는 모르겠슴.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씩씩한 하루가 되세여~~~^^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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