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1일 일요일 출석부 만들어 봅니다...^^&
♡...상대방에 대한 조그만 배려...♡
소와 사자가 있었습니다.
둘은 죽도록 사랑합니다.
둘은 결혼해 살게 되었습니다.
둘은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소는 최선을 다해서
맛있는 풀을 날마다
사자에게 대접했습니다.
사자는 싫었지만 참았습니다.
사자도 최선을 다해서
맛있는 살코기를 날마다
소에게 대접했습니다.
소도 괴로웠지만 참았습니다.
참을성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둘은 마주앉아 얘기 합니다.
문제를 잘못 풀어 놓으면 큰 사건이 되고 맙니다.
소와 사자는 다툽니다.
끝내 헤어지고 맙니다.
헤어지고 서로에게 한 말...
[난 최선을 다했어.]였습니다.
소가 소의 눈으로만 세상을 보고
,
사자가 사자의 눈으로만 세상을 보면
그들의 세상은 혼자사는 무인도입니다.
소의 세상... 사자의 세상일 뿐입니다.
나 위주로 생각하는 최선...
상대를 못보는 최선...
그 최선은 최선일수록 최악을 낳고 맙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말고
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
평생 떠나지 않는 사람이 될거예요.
뭐든지 꾸준한 노력과 관심 없이는
오래 가질 못하는 법이니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
자기 마음 옆에 둘 수 있고
상대방 마음 옆에 있을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선 욕심을 버려야 해요.
내 마음 옆에만 두려고 하는 욕심을요.
서로가 바라보는 세상이 다른 사람끼리
서로의 세상만 고집하며 살고 있진 않은지요???
이렇게 내가 바라보는 세상이 전부이고
또 상대에게 강요를 하며 그렇게 살고 있진 않았을까요???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 해주는 마음을 가지는게 어떨까요???
시간의 흐름속에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사진은 중국 하얼빈 눈축제 사진입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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