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엔 살인청부 광고가 올라가겠는데.
직접 보세요. 범죄자들의 안전한 도주로를 확보해주겠다는 후안무치한 인간들입니다. 광고를 올린 시점이 세부납치단의 다시 활동한 시기와 엇비슷한 걸로 보아 잘 아는 사이던가. 고객으로 모시려는 것 같습니다. 뒤가 캥기니까 가진 것 급히 팔아치우고 뜨려는 것 같은데. 한국과 제3국서도 이런 일을 하는 걸로 보아 한국과 동남아에도 일당들이 있나봐요. 얼마전 한 필고회원에게 불법적인 방법으로 보복도 하겠다는 협박도 하는 게 진담같아 보이는 데 단순협박일까요? 아니면 국제범죄조직인가요? 대한민국 대사관은 이렇게 간접적으로 도전장을 내미는 일당들을 왜 보고만 있습니까? 테러당할까봐 겁나는겁니까? 여행자 다음 교민 다음은 대한민국대사관차례입니다. 최소한 납치단을 체포하기 전까진 한국인들 들여보내지 마십시오. 잘모르고 이 나라 들어가는 아이같은 한국인들이 태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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