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고 있는 곳이 있는데

지금 현재 한국인이 살고 계십니다. 내년 중반쯤 계약이 끝난다고 하는데

한국인 말로는 주인이 연장가능하다고 했다는데

전전세 개념이라 그 분이 제 돈 갖고 날아버리면 좀 찝찝할 것 같기도 하고 먼저

계속 계약금부터 걸어야 다른 분 안 준다고 하는데

주인을 직접 만나고 얘기하는 게 좋은가요?

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