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리는 , 들으면 들을수록 좋습니다 ^^ , 근데 왜 ? 나쁜 소리는 듣지 않을까요 ㅠㅠ ,

쓴소리가 약이된다는 사실을 깨달은게 불과 얼마되질 않네요. 좋은소리에는 저도 모르게 귀 기울여지고 .... 쓴소리는 못들은양 치부해버리는..... 조금 더 일찍 깨달았으면 좋았을껄....하다가도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아닌가....하며 스스로 위안도 해본답니다... 화를 내기보다는 조용한 대화로 풀어라는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그러게요 화내지말고 조용한 대화공감갑니다 근데 저는 그게잘 안고쳐져요ㅠㅠ 성질이 급해 화부터냅니다 병입니다 빨리 고쳐야할텐데...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화내고 후회하고.... 화내고 진짜 화났나 눈치보고..... 에효...;; 미안하단 말할 용기는 또 없고.... 제가봐도 제가 왜 이리 못났는지....

^^ 댓글 주셔서 고맙고 , 감사 합니다 ^^ 골프를 배우면 , 진정한 인생과 삶을 배울수 있더군요 ^^ 건강도 좋아지고 , 마음도 맑아지고요 ^^ 올린글은 ,,, 필리핀에서 한국 분들이 속상한 일이 있더라도 , 절대로 먼저 필리핀 사람에게 화를 내거나 , 밀치거나 , 잡아 뎅기거나 , 이러면 절대로 안됩니다 ^^ 오히려 , 당합니다 ^^ 어제도 , 이런걸 봤기에 ㅠㅠ 회원 여러분 ^^ 항상 천사처럼 , 초롱 초롱 ^^

화가 날때 화를 벌컥 내고 나면 반드시 후회하게 되더군요 내가 왜 그랬을까 조금만 더 참을걸 하고 그런데 정말 열심히 참아봤는데 마음속에 화가 남아 있는것 같아요 이럴땐 어쨰야 하는건가요.....ㅜㅜ 화내도 후회 안내도 후회되는 이 난감한 상황은.... 그래도 조용히 푸는것이 서로에게 상처를 덜주는 방법이겠죠???

바보님 글에서 3초만 기다리라는 말 명언^^*

그래도 애인에게는 좋은 말만 해주시기를... 그리움이 남을 수 있게. 그 그리움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게.

옛부터 말하기를.... 진정한 친구는 나에게 쓴소리를 거침없이 해주는 친구하 하였습니다. 나의 기분을 맞춰 주려고 공치사나 하고 기분좋은 소리나 일삼는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될수 없다는 것이죠. 현 시대에서는 진정한 친구를 찾기가 많이 어려운것 같습니다. 정의는 사라지고 부정이 판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