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다가오고 있는건가요 ?

12월31일 밤 공포의 폭죽놀이 그때 그날이 말입니다.

보름을 앞두고 있는 요즘 서서히 폭죽 판매업자들이 길거리에서 평상을 깔고

폭죽 판매를 시작하고 있네요. 올해는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 중국넘들이 많든

불량품 폭죽으로 사망,부상등을 당할런지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팔이 잘려 나가는 사람에 눈을 실명하는 사람,,,  얼굴에 화상을 입고 형채를 알아볼수 없는사람,,,

참 뉴스를 보면 여러가지 형태로 사고를 당하더군요.

그래도 12월31일이면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폭죽놀이) 메트로 마닐라를 비롯하여 각 도시별로

대단위 폭죽놀이를 실시합니다. 마치 죽어도 좋다.. 라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말이죠....

우리 한인사회에서는 정말 중국넘들이 만들어서 파는 불량품 폭죽에 사고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