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손시티=AP/뉴시스】필리핀 케손시티 외곽 지역에서 15일 학생들이 호르라기와 냄비 뚜껑 등 갖가지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두구를 이용해 소음을 내고 있다. 이날 행사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폭죽 등 사용으로 많은 돈이 낭비되고 위험할 뿐 아니라 환경 오염까지 부른다는 것을 일깨우기 위해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