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에 온지 2틀만에 혼자 택시를 탔어요...^^

가구점 아저씨가 용감하다고 하네요..

근데 오는 길에 택시에 요금판이 안보이는 거예요...

너무 당황해서 "야.. 하우머치 어딨어?"

ㅋㅋㅋㅋㅋㅋ 

근데 알아들으시고 히어 이러면서 알려주셨어요....

검문이 넘 많아서 오히려 무서워지지만.. 그래도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