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가얀데오로=AP/뉴시스】필리핀을 강타한 폭풍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17일 현재까지 최소 436명이 숨진 가운데 카가얀데오로시(市)에서 수습된 시신 주변으로 주민들이 몰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