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건의 연쇄살인범이 브로커에게 천만원을 내고 위조여권을 받아 산업연수생인 것처럼 속이고 이 여권으로 불법체류하면서 한국여자랑 결혼까지 했다는 데요. 귀화신청까지 냈답니다. 밀항은 옛말이랍니다. 추가로 중국인3명 살인범일당이 한국으로 들어오다가 잡혔답니다.  이거 호구한국은 공항으로 당당하게 들어오는 국제범죄단들로 만원입니다. 금괴를 신발에 숨겨놓고 들어오는 중국바보 기사보고 아니 이런 바보가 다 있나했는데 ㅋㅋㅋ

그러고보니 위조범들은 살인범들과 찰떡궁합이네요.  후안무치의 VIP출국 도피서비스는 공항까지 실어주기만 하는 겁니까? 아니면 위조여권 브로커 노릇도 하나요? 공항까지 실어주기만 것은 후안무치한 VIP출국 서비스답지 않고 위조 여권전문가도 인맥으로 확보하고 있어야 깐깐한 VIP루트 출국서비스 아니겠어요? 조만간 쩌렁쩌렁한 명성의 범죄자하나 실어주시고 뉴스타는 것 아닙니까? 브라보

요즘 해경의 죽음으로 성난 민심을 달래기 위해 중국인범죄자들을 때려잡나 봅니다. 다른 나라 범죄자들도 많은데 중국애들이 조선족들은 말도 곧잘하고 생긴 것도 비슷하고 쪽수가 많아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사실입니다. 사고치기 전에 잡아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