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으로 던진 작은돌이 연못에 사는 개구리에겐 치명타 입니다

칼보다,,,, 총알보다,,,,가스탄보다,,, 젤로 거시기 한건

작은 새치 혀    ,,,,,, 혓바닥 ,,,,,그리고 입에서 나오는 한마디 한마디가

어느 한사람을 또라이로 ,,,, 쎄라울로,,,,따뽀스 마띠가스 울로,,,, 마사낏 울로 꼬 딸라가 땅 이나,,,,

회원 여러분 !!!!! 상처를 싸매주지는 못할망정 그 아픈 상처를,,, 그 아픈 과거의 상처를 자꾸 휘벼 파는 사람을

어떠케,,, 어떠케 해야할지 정말 난감합니다

이 글이 단막일지,,,, 시리즈기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되겠지요

제발 ,,, 걍 놔두세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