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이야기를 다 들어보기 전에는 쉽게 판단할수 없겠습니다만...

한나현민님이 자취를 감추어 버렸으니 더이상 거론의 여지가 없을듯 하내요..

필리핀에세의 생존을 위한 사기 케이스는 이모양 저모양으로 무지하게 많이 일어 납니다.

필리핀에서 생활비 떨어지면 달리 대안이 없습니다.

한국으로 돌아 오던가... 그럴 형편도 안되면 필리핀에서 사기를 치던가...

밑천 없이 현지에서 직업을 구해서 생계를 유지한다는것은 거의 불가능 한 상황이고 보면 

달리 대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