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시내요..(대략 20분 정도 ) 

딱 한분 일자리 인 상황이고보면...

묘한 책임감도 느껴 집니다.

차라리 글을 을리지 않았으면 좋앗을거 같은 생각도 드내요..

하여간 다음주에 전화 통화후 글 올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