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네요

2년 다 되어 가는데... 갚는다 갚는다 말로만 하고

이자도 지급 안하고 배짱인 이런 악덕하숙집 죈장 신상을  공개하는게 좋을까요?

어차피 돈이야 물건너 간거 같구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밝혀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미친개한테 물린셈치고 잊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