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결혼은.....

 

사랑이 바탕에 깔려 있어야 한다.

 

서로 죽지못할만큼 사랑해서 결혼하는 커플들도 이혼하는데

 

하물며 사랑이 전제되어 있지 않는 결혼은 자기인생을 속이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다.

 

죽는날 까지 사랑만 하다 가도 짧은 인생입니다.

 

먼 훗날 어느 누구도 날 기억해주지 못한다 해도

 

나 살면서 진정 사랑한 사람이 있다면 그 인생은 성공한 것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