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에서 5년을 살아왔지만

아직도 안됏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인지 좀 과하게 월급을 인상해 주었던거 같습니다.

처음 제가 말할땐

3개월 후에 인상되고 그 다음엔 6~1년정도 후에 일을 잘하면 인상을 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들어와서 3개월이 되어가는데 일은 겁나 잘해요.

님들은 어느정도 인상을 해주나요?

아직까지 어느정도 선이 적당한지.ㅠㅠ

500원은 솔직히 마트가면 훅 써버리는데

생각해보면 일하는 아이들 보름 밥값이라는거...